『鹽藏詩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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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마비노기 일기 - G8 클리어 그리고... Online GamE

환생을 하려고 접속을 했더니, 크롬이 말을 걸었다.

"형, G8 크루메냐 잡기 조각 한 번 짜봐요."

- 조각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설명 좀 [....] -

사실 크롬군도 G8의 마지막 퀘스트만 남은 상태였고, 나 역시 마지막 퀘스트

즉 크루메냐 족치기만 남은상태.


그래서 일단 수다일랭 길드의 길마이시며, 굇수로 소문 난 아드리안블루 님과, 나

그리고 크롬(텅빈거리에서) 세 명이서 무작정 크루메냐를 향해 돌진을 했다.

일단 크롬이가 파장을 맡고 먼저 퀘스트를 하는 걸로 결정! - 자아! 돌진이다!!

"이 아래부터는 스포일러입니다. - 원하시지 않는 분들께선 읽지 말아주세요."








썩을 놈...

내려 와 있는 시간은 10초 남짓... 그리고 계속 공중에서

메테오와 버밀리온 -응? 아니 썬더를 난사 해댄다...

한 대 맞고 살았다!! 라고 외치는 순간 다시 떨어지는 썬더 =_=...

그나마 메테오는 피하기 편했달까?


결국 모냐냥의 어깃 도움으로 (7400 드셨다고 매우 좋아하심...) 지속적으로 살아나면서 용가리를 패는 3인방.



날 살리러 뛰어오시다, 용이 날아오르자 급하기 뒤로 도망가시는 아드님 [....]


여튼 이 크루메냐가 진짜로 치사하게만 싸우는 데.. 결국 아드님과 크롬군은 반신화까지 동원하고,

난 죽어라 완전 회복 포션과 생앨을 미친듯이 먹어 가며 무작정 팰 수 밖에 없었다.



죽기를 수 없이 반복했을까? 결국 썩을 뻘건 용가리 크루메냐는 쓰러지고, 크롬군은 사라졌다. - 클리어 영상 본 듯.

말그대로 이 녀석은

"진짜 얍삽하고 치사한 놈이였다."

G3의 용가리는 공중에 떠도 팰 수라도 있었지... 이 녀석은 뭐 [.....]


이제 내가 클리어를 할 시간. 하지만 3명이선 너무 힘들다고 판단한 3인방은 꼼수를 사용하게 되는데...

일단 수다일랭 길드에서 계신 우리만수님과 어깃으로 도와주시던 모냐냥을 섭외

그리고, 마침 퇴근한 색시님(스퀼루)까지 동원하기로 했다.


색시님과 모냐냥은 다리 근처 나름 안전지대에서 파깃만 동원하기로 하고, 나머지 아드님, 만수님, 크롬군, 나는 ...

소위 몸빵을 하면서 버텨보기로...

나름 정비가 끝난 6인방은 다시 크루메냐를 잡으러 돌진.


하지만, 이 녀석 강하다 =_=;;

파티창을 보면 유일하게 살아있는 두 명... 파깃을 난사하고 계신게지...



마음잡고 신나게 때리다가...


마법쓰면 다 죽고.... - 멍

하지만 열심히 되살아 나면서 완포까지 마셔가며...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준 결과...



HP가 조금 밖에 남지 않았다.  조금만 힘내면 되는 상황...

스샷을 잘 보면... 저어어어기 구석에 있는 두 사람이 색시님과 모냐냥... - 저기 나름 안전지대더란;;;



결국 잡았다. 귀찮게 한 녀석이지만, 고작 타이틀 하나 던져주면서 =ㅅ=!!

이렇게 고생을 시키다니!!! - 버럭

근데... 분명 6인방의 마구 때리기 시전으로 잡았는데 말이야...

참함도를 든 다이젠.. 아니 타우네스가 등장.. 그것도 아우센자 아니 유니콘을 타고!!

순간 이 녀석을 보자마자;;;


이게 떠오른 나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

이 빠지지 않는 로봇덕후 근성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ㅠㅁㅠ


여튼 타우네스가 등장하고 아트라타와의 러브러브 어택으로 크루메냐는 쓰러지게 된다. 'ㅂ'

분명 우리가 잡았는데 말이지 =ㅅ=;;

쓰러진 캐 사기꾼 시뻘건 용가리....

그리고 이드리엘의 감응자는 주인공 자신이고, 이드리엘은 현신(?) 하게 된다 'ㅂ'!

다른 애들은 앞다리가 없두만... 얘는 있더라;;

그래서 그나마 드래곤으로 보이는 유일한 드래곤 이랄까 =_=;;

모든 영상이 끝나고 재접속을 하니

어딘가로 떠나는 루에리가 보인다... G1과 2에서 좌절감을 맛보고, G3에서 적으로 나타났던 루에리..

그리고 G8의 마지막은 저렇게 떠나게 되는구나... 어디로 갈지 다음 스토리가 무척 궁금한 상황 +ㅁ+!!


그리고, 퀘스트를 끝낸 령이는 다시 환생 'ㅂ'!

현재 스탯... 아직도 허접의 길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 멍...

언제가 되어야 제 구실을 할련지... 살짝 막막...

염색 취향은 다분히 색시님의 취향으로 분홍 꽃돌이가 되어있다나 어쨌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