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Ver. 1.02


  

  1. 이 이글루는
쥬르, 바이두 사람의
이글루입니다. - 두 사람 맞습니다.
  2. 글쓴이의 구별은 
인장으로 확인 하시면 됩니다.
  3.
 잡담이 주된 목적이며, 가끔
게임 또는 그에 관한 것이 포스팅 됩니다. - 잡식이란 겁니다.
  4. 출저가 없는 그림들은 대부분이
개인 작업이오니 퍼 가실때에는 출저
명시해 주세요.
  5.
염장에 약하신 분들은
주의를 요합니다.
  6. 댓글은
 쥬르, 바이 각자 자신의 닉으로 달고 있습니다.
  7.
 포스팅에 대해서 까셔도 됩니다. 단, 자신을 확실히 밝혀주세요.
  8.
댓글이나 링크를 무척이나 환영합니다.
  9. 
링크하실 분들께선 이 글에
덧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쥬르 | 2009/01/01 00:00 | Notice!! | 트랙백 | 덧글(0)

로모..






동생냥의 취미 중 하나인 로모...







오묘한 매력이 있는 카메라인것 같아요





쥬르냥은 한번씩 로모에 도전할때마다 실패하지만..

절반 이상 버리는 필름[...] 중에 한두장씩 나오는 멋진 사진들은

자주 도전하진 못하지만 계속 찍어보고싶게 만든다는..


by 쥬르 | 2008/10/11 01:15 | ETC... | 트랙백 | 덧글(0)

날 뛰지 마라...


와우는 상당한 자신의 캐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게임입니다.

이해도가 떨어질 수록 과관을 보실 수 있는 게임이죠.



CB와 OB 시절, 양손검을 들고 탱킹하는 전사도 있었으며,

어그로 스킬은 'Taunt"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전사도 수두룩 했습니다.


타 게임도 그렇겠지만, 와우는 상당한 공부를 필요로 하는 게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와우는,

이해센스 그리고 경험이 꽤나 크게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요. - 장비는 최후가 되겠죠.


덕분에, 소위 개념유저와 무개념유저로 나뉘기도 합니다.

오리시절 웃고 지나가던 일도, 그리고 서로서로 알려주던 일도

불타는 성전 확장팩에 와서는 서로 까대기 바쁜 생활이 되어 버렸죠.


레이드 인원이 40인에서 25인으로 줄어들었다는 점은

오피서들에겐 최대한의 블랙홀(구멍)이 없어야만 했고,

그 때문에 서로에게 깐깐해 진것도, 그리고 삭막해 진 것도 사실입니다.


40인때의 한 명의 실수와 25인에서의 한 명의 실수는 숫자적 체감뿐만 아니라,

공략의 성패도 갈리기 때문이죠.

이런 순환이 계속 되다보니,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 많이도 생겼습니다.


줄아만 4공물 경험자를 모았는데, 무경험자가 오더라, 장비가 별로더라.

자, 덕분에 4공물을 실패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팬사이트 서버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까대기 바쁩니다.

혹시라도 이러다 캐릭터 아이디가 공개 되는 날에는,

그 분은 게임하시기 정말 힘들어 지시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모 팬사이트 게시판을 '눈팅' 하던 중

어떤 분 께서 "개념 좀 챙기고 오세요."

란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분 글을 쭈욱 검색해 보면

아주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자신의 캐릭터 클래스 이해도는 120%를 넘나든다.' 라고 느낄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아주 우습게도

전 그 분의 플레이를 알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시절 같이 레이드를 했던 분을 알고 있어서 들은 기억이 있었죠.


한 분께 여쭈었습니다.

"저 분은 어떤 분인가?"


"버리는 사람..."

그 이상의 평가도 아니였다고 하더군요.

또 재미있는 사실은 우연찮게 같이 피시방을 다니시는 분께서 저 분과

같이 줄아만이란 곳을 가시더군요.


클래스는 "전사" 장비는 티4셋 (그룰, 마그 졸업 수준)

그리고서 DPS는 <Tier6> 2피스 이상을 찾으시더군요.


3공물 팟이면서 겨우 2공물 아슬하게 완료했던 걸로 보였습니다.

급사도 꽤나 당하시더군요.


"자신의 역량은 생각지도 못하면서, 참 남 까기 바쁘신 분이구나."


좋게 말하면 저렇게 표현되고, 제 스타일대로 말하면,

"미친새끼 지나 잘하지.."

정도가 되겠죠 -_-...



결국 그 분의 가까운 과거의 실수(?)로 보이는 스샷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조용해 졌습니다. - "버러우"라고 표현하죠.



참, 웃깁니다.

사회생활에서 100점을 받고 계신 분이 게임내에서 실수 한 번 하시면,

완전 병신이 됩니다.


게임 내에서 아무리 잘하고 날 뛰어도, 게임은 게임입니다.

자신의 과거가 정말로 자랑스럽고 실수 한 번 한 적이 없으신 분이시라면,

마음 껏 까 보세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속담은

항상 우리 옆에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보고 있는 사람은 한 두명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실수 한 번으로 정말 게임을 즐기시는 형님과

나이가 꽤나 많으셔서 컨트롤과 상황대처에 약했던 형님까지,

저런 무차별한 까임에 게임을 그만두시고, 속상해 하시는 걸 옆에서 본 저로썬,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까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대한민국은 온라인 강국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문화는 정말 개만도 못하다고 느껴질 때도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근래에 있었던 루머와 악플 때문에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을 뒤로하고 스스로 삶을 포기하신 故 최진실씨를

다시 한 번 상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by 쥬르 | 2008/10/09 03:00 | WoW! WoW? [Off] | 트랙백 | 덧글(0)

한낮의 산책~





퇴근하구 동생냥과 사무실 근처 공원을 운동삼아 둘러둘러 다니다 귀가했답니다..





비가 아주 조금내리는 흐린 날씨였는데..사진은 그것과 상관없이 너무나도 쾌청하게 찍혔;;





날씨가 쌀쌀한게...따끈한 밀크티가 땡기는 계절이 온거같아요>ㅅ<

날잡아 홍차랑 이것저것 구하러 다녀봐야겠다능..





이거슨 이쁜 마이 동생냥...!!

후다다다닥 - 동생냥을 피해 도망중





바람쐐고 햇볕쬐러 나왔다가 비[조금내리다 그쳤지만..]를 만났지만..

뭐 그닥 나쁘지는 않았..







덤으로 미묘포즈 잡아보려다 실패한 짜부냥..

조만간 짜부 근황 포스팅도 해야겠다능~=ㅂ=




by 쥬르 | 2008/10/08 23:45 | ETC... | 트랙백 | 덧글(2)

오랜만에 노래방!!


일단 시작은 가볍게 문제로..

"인맥도 없고 장비도 고만한 전사가 접속하면 무엇을 할까요?"

1. 투기장 & 전장

2. 일일 퀘스트

3. 수다 & 노닥노닥


뭐.. 다들 틀리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1~3번 다 합니다만,


중요한 건 인맥이 없으니 수다는 힘들고 그냥 멍하니 새나 말타고 샤트 휘적휘적 젓고 다니기.

일일 퀘스트 받아서 쉬엄 쉬엄 하기

그리고 전장 돌기.. 정도로 끝을 냅니다.


중요한 건 접속시간이 1시간이라고 가정하면

40분은 멍하니 있고 10분은 일일퀘스트 10분은 전장... 정도의 비율이 된다는 게 문제일려나요 -_-;


여튼 오랜만에 일일 퀘스트도 노래방이고, 해서 노래방을 갔었답니다.


10분간 치고 받는 싸움 중에 1:1의 상황...

상대 진영으로 가니...


"어?"

수비가 없습니다.

냅다 깃들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 아싸라비야!


중앙 에선 한창 힘싸움 중이시더군요.

"우리 편이 호위해 주겠지!!"

그러나, 드루 한 분이 오시더니 서포트 해 주십니다.

나머지 분들 께선 열심히 힘싸움중..


더 중요한 건 [...]


상대 진영분도 절 본체만체 하십니다. -_-...


"어라?"


전 유유히 방어 태세를 유지하면서 쿨 마다 주문반사를 누르고

천둥벼락, 사기의 외침, 날카로운 고함를 써가면서

달려갑니다 [....]


가볍게 깃발이 골인하더군요 -_-;;

어째 어째 3:1로 이기긴 했지만,


뭘까요? 이 찝찝함은....


by 쥬르 | 2008/10/07 03:21 | WoW! WoW? [Off]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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